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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중기청, 이노비즈 인증서 수여식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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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17. 02. 14. 15:12

중기청
이인섭 대전충남중기청장이(사진 앞줄 오른쪽 세번째) 이노비즈 인증서 수여식과 간담회 갖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대전충남중기청
대전·충남·세종지역 10개 기업이 ‘중소기업기 술혁신촉진법’에 따라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으로 신규 인증을 받았다.

이노비즈는 체계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설립 3년 이상의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말한다.

2001년 이노비즈 선정제도가 시행된 이래 대전·충남·세종지역은 1278개 기업(대전 488, 충남 734, 세종 56 기업)이 인증을 취득했다.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인섭)은 14일 이노비즈 신규인증 기업과 기존 이노비즈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수여식과 간담회를 가졌다.

대전충남중기청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 기업의 규제애로 청취 및 지원방안 모색을 위해 작년 4월부터 매월 간담회를 열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13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 참여해 이중 8개 기업은 지난 1월에 신규 인증을 취득한 기업으로서 이들에 대한 확인서 수여식도 병행했다.

인증을 받은 기업 중 유성구 탑립동에 위치한 ㈜삼영유니텍은 암 진단 또는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 방사성 의약품과 관련 차폐장비 제조업체이다.

대전 카이스트 문지캠퍼스에 위치한 모루기술㈜는 소음진동 계측 전문기업으로서 이 회사가가 개발한 가속도 센서는 정밀도가 높은 연구용계측시스템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서 발자국 소리, 층간소음 등 모든 진동을 측정 할 수 있으며 IoT(사물인터넷) 적용도가 높다

기술혁신형 이노비즈은 OECD가 1993년 개발해 활용하고 있는 기술혁신평가 매뉴얼인 ‘오슬로 매뉴얼’을 기초로 개발한 기술혁신시스템 평가지표(1000점)와 기업이 보유한 개별기술의 경쟁력을 평가할 수 있는 기술평가지표(10등급)를 적용해 기술혁신시스템 평가점수가 700점 이상이고 개별 기술수준 평가결과가 B등급(6등급에 해당) 이상인 업체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확인서의 유효기간은 3년이며, 기간 만료 전 평가기관(기술보증기금)의 현장평가를 통해 우수한 기업은 연장 한다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은 각종 기술지원사업 참여시 우선 지원하고, 자금, 판로, 인력, 정보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종합적으로 연계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력 평가결과를 기술보증기금과 한국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15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금융지원 협약은행 등과 공유함으로써 행정낭비를 줄이고, 중소기업의 기술력 평가를 통한 신용대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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