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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월 전국 6만6천가구 입주…서대문·영등포 등 서울 대단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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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7. 02. 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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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비 20.6%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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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국토교통부
3월부터 5월까지 전국에서 6만6000여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특히 서울 서대문·영등포·마곡 등 도심지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집들이가 예정돼 눈에 띈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동기(5만5000가구) 대비 20.6% 증가한 6만6442가구(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7638가구(서울 7204가구 포함), 지방 4만8804가구가 각각 입주를 진행한다.

수도권은 서울 도심과 경기도 하남·고양 삼송 등지의 대단지 아파트 입주가 예정돼 있다.

3~5월 서울에서는 서대문 북아현동 ‘e편한세상 신촌’ 1910가구(3월), 영등포구 신길동 ‘래미안 에스티움’ 1722가구(4월), 강서구 공항동 ‘마곡도시개발 힐스테이트 13단지’ 1194가구(4월) 등 7204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에서는 경기도 하남미사(3월, 1222가구), 고양삼송(5월, 968가구) 등 1만434가구의 집들이가 계획돼 있다.

지방은 세종시에서만 8000여가구(3월 1480가구, 4월 6809가구)가 넘는 물량이 입주를 시작하고, △포항 북구(3월, 1059가구) △양산 물금(4월, 1768가구) △대구 테크노(5월, 1020가구) △김해 진영2(5월, 1696가구) 등 4만8804가구가 집들이를 할 예정이다.

주택 규모별로 살펴보면 △60㎡이하 1만8670가구 △60~85㎡ 3만9773가구 △85㎡초과 7999가구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88.0%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급 주체별로는 민간 6만2431가구, 공공 4011가구로 각각 조사됐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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