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투자유망종목
△LG유플러스
- 경영진의 목표 감안하면 올해에도 높은 영업이익 성장 유력할 전망
- 실적대비 주가 상승 미미. 역사적 Multiple 최하단 수준. 배당 투자 유망
△BNK금융지주
- 작년 이익 5,000억원대로 입성하며 연간 실적 최고치. 올해 PBR 0.4배
- 보통주자본비율이 9.21%로 상승해 자산 추가 확대 등이 가능
△CJ CGV
- 비용효율화 등에 힘입어 예상보다는 양호한 실적 달성
- 해외진출 긍정적. 터키 등도 성수기를 맞아 추가적인 매출 신장 예상
△LG하우시스
- 미국 신규라인과 PF보드 매출 증분으로 영업이익 성장 전망
- 현 주가수준은 차량소재부문 파업 장기화로 유난히 저조한 수준
△한국토지신탁
- 수탁고, 운용보수 인식 속도 개선에 매출 성장. 올해 수주 두자릿수 성장
- 현 주가 수준은 올해 재평가 고려할 때 상당한 상승여력
△삼진제약
- 4Q 영업이익 86억원(YoY +33.9%)으로 컨센 상회하며 고성장 실현
- 수직계열화를 통한 원가절감으로 작년 영업이익률 17.6% 달성
△에스엠
- 동방신기/슈주 멤버 하반기 일본 돔투어 재개, 연평균 40%이상 증익
- 사드 이슈로 주가 약 30% 하락. 올해 P/E 19배로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코스메카코리아
- 올해 약 30% 국내 매출성장 기대, 홈쇼핑/에뛰드/닥터자르트 기여도 상승
- 중국 4천만개 생산설비 완료, 400억원 매출 기대. 미국/유럽 바이어 확대
△가온미디어
- 대형 Operator(방송/통신사) 확보 지속, 장기 매출 전망 긍정적
- 높은 이익 성장 예상에도 PER 5.3배 수준에 불과, 셋톱박스 업종 Top Pick
△대양전기공업
- 산유국간의 공급경쟁으로 석유 해상수송 거리 증가, 탱커 수주 증가 전망
- 탱커, 가스운반선 수주 비중 큰 선박조명제작업체인 당사의 수혜 기대
△동아지질
- 해외수주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
- 2017년 예상 PER 6배로 저평가 매력 부각
△피엔티
- 중국 2차전지 시장의 공격적인 CAPA 증설에 따른 수주 확대
- 중국 시안공장의 본격 가동에 따른 원가 절감 진행 중
◇중장기 투자유망종목
△CJ E&M
- 방송부문 경쟁력 제고 지속 전망. 넷마블 성장으로 지분가치 증대
△동아지질
- 해외수주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 올해 예상 PER 6배로 저평가 매력
△피엔티
- 중국 2차전지 시장의 공격적인 CAPA 증설에 따른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 DRAM 업황 호조, 하반기 3D NAND 비중 50%로 확대되며 수익성 개선
△BNK금융지주
- 그룹 내부등급법 적용시 보통주자본비율 9.5% 이상 기대. 올해 PBR 0.4배
△LS
- 동 가격 상승으로 전선 부문 실적 호조. 트럼프 인프라투자 수혜 기대
△미래에셋대우
- 합병 시너지 효과 기대. 자산관리(WM) 수수료 증가세
△LG상사
- 석탄 가격 반등 효과 등으로 광구 가치 재평가, 실적 불확실성 해소
△화승엔터프라이즈
- 베트남 소재 ODM운동화 제조업체인 화승비나 지분 100%소유
△한미글로벌
- 지분 83% 보유하고 있는 미국 오리건주 OTAK 실적이 성장 궤도 진입
△한국토지신탁
- 올해 도시정비에서만 1,200억 수주 기대. 연간 2,000억원 내외 신탁보수
△엔씨소프트
- 신작 모바일 게임 ‘리니지2:레볼루션’ 발매 14일 만에 매출 1000억원 돌파
△삼성화재
- 온라인 M/S 추가 상승시 업계와의 격차 추가 확대될 전망
△삼성전자
-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적 견인 기대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견조
△SK텔레콤
- M&A 통한 성장 전략 본격화. 장기적으로 SKT 인적 분할 기대감 증가
△롯데케미칼
- 납사의 하향 안정화. 에틸렌 Up-Cycle 지속, 비에틸렌 체인 마진 개선
△메디톡스
- 오송 제3공장 KGMP 승인, 보툴리눔 톡신 수출용 품목허가 획득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