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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찾아가는 작은 보건소’ 운영...“지역사회가 건강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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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용 기자

승인 : 2017. 02. 2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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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찾아가는 작은 보건소 운영2
하남시는 신규 입주 단지 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찿아가는 작은 하남보건소 운영 =/하남시제공
경기 하남시는 오는 3월 11일부터 매주 화·목요일 미사·위례지구 신규 입주 단지 주민들의 건강 향상을 위해 단지 내 경로당을 찾아가 보건사업 정보제공 및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작은 하남보건소’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작은 하남보건소’는 보건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신규 입주 단지 경로당에서 모두 460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음악체조교실, 이동 한방진료, 구강관리, 만성질환관리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호응도를 보인 복지 프로그램이다.

하남시는 이 같은 성과에 따라 올해는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가 협력해 한의사·치과의사·간호사·치위생사로 진료 서비스팀을 구성, 보건소와 미사·위례지구 내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및 예방관리교육, 한방 침 시술 및 건강 상담, 노인 치매검사,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등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하남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생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건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으며, 이 같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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