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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존, 대만점 시작으로 해외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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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17. 03. 12. 09:28

첫 해외진출 국가로 대만 선정, 4월말 타이페이에 해외 매장 1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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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존 매장 이미지./사진=스트라이크존
스트라이크존을 운영하는 뉴딘콘텐츠는 12일 해외진출 첫 국가로 대만을 선정, 해외 매장 1호점을 오픈한다고 말했다.

스트라이크존은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야구팬들에게 최신 기술의 스크린야구를 전파하기 위해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왔으며, 스크린야구를 통해 제 2의 한류를 이끌고자 야구 문화가 활성화 되어 있는 대만 지역에 진출하게 됐다.

스트라이크존은 최근 대만의 골프·레저업체와 계약을 체결, 다음달 말 타이페이시에 1호점을 론칭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WBC 서울라운드 공식 스폰서십 체결 등 전 세계 야구 팬을 대상으로 하는 스트라이크존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업계 최고의 기술력과 탄탄한 자본력을 보유한 골프존을 본사로 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성사됐다.

스트라이크존의 첫 해외진출 국가인 대만은 야구가 국기 스포츠일 만큼 야구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국가로 알려져 있다. 이에 스트라이크존은 이번 첫 해외진출을 통해 국민 모두가 야구를 좋아하는 대만 특유의 야구 문화와 평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구’를 지향하는 자사의 만남이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트라이크존 대만 1호점에서는 대만 현지어로 구현되는 서비스, 국가별 경기를 지원하는 인터내셔널 모드, 피칭모드 구현 등 대만 현지 상황과 수요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과 달리 매장 내 야구 코치를 두고 야구 레슨을 진행, 대만 야구팬들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통해 현지인들의 관심을 이끌 계획이다.

김효겸 뉴딘콘텐츠 대표는 “스트라이크존은 이번 대만 내 해외 매장 1호점 론칭을 통해 해외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향후 일본·미국 등 다양한 국가로의 진출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내에서는 연내 업계 1위를 달성하고, 동시에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명실상부한 업계 1위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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