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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과 결별’ 김고은, 2달 전 기존 계정 삭제…누리꾼들 예상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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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기자

승인 : 2017. 03. 22. 14:57

배우 김고은이 신하균과 결별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고은의 SNS가 화제다. / 사진=김고은 인스타그램
배우 김고은이 신하균과 결별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고은의 SNS가 화제다.

김고은과 신하균 소속사는 두 사람이 바쁜 스케줄 탓에 자연스럽게 지난달 말 결별했다고 22일 밝혔다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김고은의 SNS에서 이미 두 사람의 결별을 예상했다는 반응이다.

김고은은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가 방송 중이었던 지난 1월 말 기존 계정을 삭제하고 새 계정을 개설했다. 

기존 계정에는 신하균을 비롯해 지인들과 함께한 스킨스쿠버 여행 사진이 게재돼 있었다. 

김고은의 새 계정에는 ‘도깨비’ 속 공유와의 결혼식 장면 포함 4장의 사진만 올라와 있다.

한편 김고은과 신하균은 지난해 8월 소속사를 통해 두 달째 교제 중인 사실을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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