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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찾은 홍준표 “대통령 되면 위안부 합의 파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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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찾은 홍준표 “대통령 되면 위안부 합의 파기할 것”

손지은 기자 | 기사승인 2017. 03. 2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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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에 비견되는 반인륜 범죄, 합의의 대상 아냐"
"10억 엔 아니라 10조 엔 준다 해도 안 돼"
소녀상 찾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홍준표 경상남도지사가 22일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을 방문해 고개를 숙여 예를 표한 뒤 소녀상을 바라보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의 대선 주자인 홍준표 경남지사는 22일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을 찾아 “위안부 문제는 나치의 유대인 학살의 비견되는 반(反)인륜적 범죄”라며 “그런 범죄는 합의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홍 지사는 이날 오후 소녀상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한 후 “그리고 정부가 10억 엔? 아니 10조 엔을 준다고 해도 합의해서는 안 된다”며 정부의 한·일 위안부 합의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홍 지사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 아픈 역사”라며 “그걸 돈으로 거래한다는 것은 외교가 아니다. 뒷거래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재협상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재협상할 것도 없고 협상 대상도 아니다”며 “내가 대통령이 되면 합의를 파기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런 문제는 우리 국민들이 기억해야 할 문제이지 그걸 합의 대상으로 삼는다는 것은 아예 잘못”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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