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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행복 구현’ 정관 추가… 지속가능 성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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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행복 구현’ 정관 추가… 지속가능 성장 다짐

최원영 기자 | 기사승인 2017. 03. 2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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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이 그룹의 경영철학인 ‘사회적 가치 창출’과 ‘이해관계자의 행복구현’ 등을 정관에 추가했다. 이해관계자간 행복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도록 노력하고,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도록 현재와 미래의 행복을 동시에 고려하겠다는 그룹 방침이 계열사로 번지고 있는 모습이다.

SK이노베이션은 24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본사에서 제10차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정관 일부 개정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보고된 바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매출 39조5205억원, 영업이익 3조2283억원을 올렸다. 사내이사엔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을 신규 선임하고 유정준 SK수펙스추구협의회 글로벌성장위원장 및 SK E&S 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사외이사에는 SK이노베이션 글로벌 파트너링을 통한 사업구조 혁신 지원의 적임자로 글로벌 네트워크 분야 전문가인 김종훈 연세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신규 선임했다.

정관 일부 개정안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개정 정관은 ‘주주 및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구성원의 역할’과 이를 통한 ‘이해관계자의 행복 구현 추구’ 등 회사의 경영철학을 반영했다. SK㈜와 핵심 계열사인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도 이날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같은 내용의 정관 개정안 등을 처리한다.

또 기존 사업 목적들을 보다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통합 재정비했다. 이사 보수한도는 지난해와 같은 120억원이고 1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기준 주당 6400원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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