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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10명 중 8명 “취미 같으면 더 호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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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기자

승인 : 2017. 04. 05. 10:13

가연, ‘이성의 호감 가는 취미’ 설문조사 진행
미혼남녀 선호하는 이성 취미 '사진·요리'
가연
미혼남녀 10명 중 8명은 같은 취미를 가진 이성에게 더 호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진=가연
미혼남녀 10명 중 8명(87%)은 같은 취미를 가진 이성에게 더 호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3월 7~15일 미혼남녀 523명(남246명·여277명)을 대상으로 ‘이성의 호감 가는 취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이 같은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조사결과 취미생활은 이성을 상대로 호감을 높일 수 있는 요소로 작용했다. 많은 미혼남녀들이 요리·사진·가죽공예 등 가정생활과 밀접한 취미를 가진 이성에게 호감을 느끼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응답자의 73%가 이성의 취미생활에 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여성이 가장 좋아하는 이성의 취미는 ‘사진촬영’(37%), 남성이 좋아하는 이성의 취미는 ‘요리’(35%)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남성이 선호하는 이성의 취미는 ‘가죽공예 등 직접제작(DIY)’(20%), ‘운동’(18%), ‘맛집 탐방’(10%), ‘음악 감상’(7%), ‘미술관 관람’(5%), ‘기타’(5%) 등이었다.

여성이 사진촬영 다음으로 선호하는 이성의 취미는 ‘운동’(30%), ‘요리’(24%), ‘가죽공예 등 DIY’(5%), ‘기타’(4%)였다.

가연 관계자는 “취미생활도 이성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요인 중 하나”라며 “최근 암벽등반부터 컬러링 북까지 취미활동의 범위가 넓어져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취미를 찾아 해보는 것도 관계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주 가연 대표
김영주 가연 대표./사진=가연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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