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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아셈(ASEM) 무크(MOOC) 관계자 회의’ 개최

박상만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7. 04. 0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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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셈 무크 네트워크’ 이니셔티브의 일환, 아셈 국가 간 MOOC 콘텐츠 공동 개발 등 협의

아시아투데이 박상만 기자, 김유민 PD =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기영화, 이하 국평원)은 6일 서울대학교 호암회관에서 ‘아셈 무크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무크(MOOC)란 ‘Massive Open Online Course’의 약자로 대규모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수업을 뜻하며, 현재 20개 국 이상의 아셈 회원국들이 무크 운영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국평원 주관으로 K-MOOC를 2015년 10월부터 서비스하고 있으며, 올해 2월 기준 누적 방문자수가 220만명이 넘을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회의는 2017년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아셈교육장관회의에서 우리나라 교육부가 발의할 ‘아셈 무크 네트워크’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총 10개국(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미얀마, 필리핀, 브루나이, 독일, 벨기에, 프랑스) 16개 기관(아시아-유럽 재단, 아셈 교육사무국 포함) 무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셈 무크 네트워크’ 이니셔티브는 아셈 국가 간 무크 네트워크구축을 통한 교육 격차 해소 및 지역 간 연계성 증진을 목표로 작년 11월 서울에서 열린 아셈교육장관회의 사전 고위급 관료 회의에서 처음 제안되었으며, 현재 총 14개 아셈 회원국과 2개 아셈 관계기관에서 이니셔티브 참여에 대한 관심을 밝히고 있다.


‘아셈 무크 네트워크’ 이니셔티브에 참여의사를 밝힌 국가들 간의 세부 사항들을 협의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아셈지역 내 국가별 무크 발전 현황 공유 ▲아셈 대화체 내 유사 프로젝트에 대한 벤치마킹 ▲아셈 무크 네트워크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역할분장 등을 협의했다.


이번 ‘아셈 무크 관계자 회의’에서는 프랑스 ‘FUN MOOC’의 카트린 모네(Catherine Mongenet) 최고경영자, 한국 ‘K-MOOC’의 기영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말레이시아 ‘MalaysiaMOOC’의 알야니 빈티 이스마일(Alyani Binti Ismail) 위원장, 태국 ‘Thai MOOC’의 티파니 타메타(Thapanee Thammetar) 소장 등이 각 국의 MOOC 발전 현황에 대해 소개하며, 무크 콘텐츠 공동 개발과 품질관리 사례 발표 및 향후 가이드라인의 개발 방향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기영화 원장은 “아셈 지역 회원국 간 무크 콘텐츠 공동 개발, 경험과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한 지역 내 무크의 발전과 더불어 양질의 교육기회 제공 증진과 회원국 간의 인적교류 확대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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