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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보건소, 감염병 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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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석 기자

승인 : 2017. 04. 1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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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보건소는 보건의 날을 맞아 11일 대실역 광장에서 대대적으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제공=달성군
대구시 달성군보건소는 보건의 날을 맞아 11일 대실역 광장에서 대대적으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하철 이용객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손씻기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과 지카바이러스 예방수칙이 적힌 리플릿과 물티슈, 마스크를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감염병 예방을 홍보한다.

SFTS는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진드기가 활동하는 4월부터 성묘, 등산, 벌초시에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진드기에 물린 후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이면 빠른 시간 내에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한다.

어린이집에 개인위생을 위한 손소독제와 손씻기 스티커를 배부할 예정이다.

군청 종합민원과 여권발급부서에 지카바이러스, 뎅기열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해충기피제를 배부하고, 예방수칙 배너를 설치했다.

김문오 군수는 “최근 봄철 야외활동 증가와 해외여행객 유입에 따른 매개체 감염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이용객들이 많은 비슬산 자연휴양림, 화원휴양림, 구지오설 오토캠핑장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백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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