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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통역번역연구소,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통번역 위탁사업자로 선정

이계풍 기자 | 기사승인 2017. 04. 1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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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조감도. /제공=이화여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연구소(소장 최미경)가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 캠퍼스의 통·번역 서비스 지원을 위한 위탁사업자로 2년 연속 단독 선정됐다.

12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 캠퍼스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에 연면적 5만4160㎡, 지상 8층, 지하 2층 규모로 운영하는 대규모 스타트업 단지다.

지난해 개소 이후 입주 스타트업만 1000개사를 넘어섰으며, 최근에는 IT(정보기술) 분야와 바이오테크 분야 입주업체가 각각 77%, 17%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화여대 통역번역연구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타트업 캠퍼스 통·번역 서비스 지원을 위한 민간위탁사업 용역’ 사업자로 선정돼 향후 2년간 중국어·일본어·영어의 통역 및 번역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

한편, 이화여대 통역번역연구소는 2015년 한국무역협회·전국경제인연합회·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마이크로소프트·티맥스소프트 등의 행사 통역과 더불어 한국전력·경찰청·제너럴일렉트릭(GE)·아사히글래스화인테크노 등 여러 기관·기업체의 위탁교육도 담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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