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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발광오피스’ 고아성, 김동욱 향한 은폭탄 “절박함 이용한 기만 ‘취업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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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발광오피스’ 고아성, 김동욱 향한 은폭탄 “절박함 이용한 기만 ‘취업사기’”

디지털뉴스팀 기자 | 기사승인 2017. 04. 2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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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발광 오피스’ 고아성이 김동욱의 갑질에 분노했다. / 사진=MBC ‘자체발광 오피스’ 캡처
‘자체발광 오피스’ 고아성이 김동욱의 갑질에 분노했다.

27일 방송된 MBC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은호원(고아성)이 회의 중 서현(김동욱)에게 불합리함을 지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서현은 회의에서 하반기 채용 계획이 없다고 밝혔고 은호원은 디자인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하반기 공채 우대 조건은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물었다.

서현은 “회사 내부 사정에 따라서 결정한 건데 채용 계획까지 일일이 밝혀줘야 되나”라며 “채용시켜 줄테니까 공모하라고 강요한 적 없잖아요”라고 따졌다.

은호원은 참다 못해 “이건 취업사기라고 생각합니다. 채용할 계획도 없으면서 할 것처럼 공지해놓으면 당연히 취준생들 구름처럼 몰려들겠죠. 절박하니까”라며 “다른 회사, 다른 공모 더 좋은 기회가 있을지 모르는데 하우라인이라는 회사만 보고 기꺼이 공모전에 지원할겁니다”라고 불합리함을 지적했다.

이어 “하반기 채용계획 없다는 것 공모 응시자들도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면 우선채용이라는 허울뿐인 조건을 삭제해주십시오”라며 “이건 절박함을 이용하는 기만입니다”라고 말했다.

또 “본부장님! 방송 인터뷰에서 뭐라고 하셨죠? 저희 세 명을 보고 할일이 뭔지 깨달으셨다고”라며 “이건 60만 취준생을 우롱하는 일입니다. 채용관련조항 공모에서 빼주십시오. 하우라인은 정직한 회사로 남아야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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