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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바다여신’ 신보라, 출연 소감 “1라운드 광속 탈락도 감사하고 행복”

‘복면가왕 바다여신’ 신보라, 출연 소감 “1라운드 광속 탈락도 감사하고 행복”

기사승인 2017. 05. 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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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바다여신' 신보라, 출연 소감 "1라운드 광속 탈락도 감사하고 행복" /복면가왕 바다여신 신보라, 복면가왕 바다여신, 신보라, 사진=신보라 인스타그램
 '복면가왕 바다여신' 신보라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신보라는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복~ 노래자랑 제부도 바다여신입니다^^ 1라운드 광속 탈락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첫 소절 듣자마자 제 목소리를 알아차려주시는 것도 저는 정말 영광이에요. 진심으로요.. ^^ #복면가왕 #전복노래자랑제부도바다여신 #나지롱 #첫소절듣고알아차린사람 #행복한일가득하리 #광탈의아이콘 #신보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보라는 '복면가왕 바다여신' 복면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신보라의 물오른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3연승에 도전하는 노래9단 흥부자댁과 새로운 출연자들이 제55대 가왕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바다여신'과 '김빵순'은 현진영의 '흐린 기억 속의에 그대'를 열창했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김빵순'이 2라운드에 진출했으며 복면을 벗은 '바다여신'의 정체는 개그우먼 신보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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