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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위너 송민호, 케이 버금가는 ‘오빠야’ 애교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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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기자

승인 : 2017. 05. 03. 18:42

‘주간아이돌’ 위너 송민호가 ‘오빠야’ 애교 보이그룹판을 완성했다. /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주간아이돌’ 위너 송민호가 ‘오빠야’ 애교 보이그룹판을 완성했다.

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그룹 위너가 출연했다.

이날 한 위너 팬은 송민호의 애교를 언급했고 송민호가 즉석에서 보인 애교에 정형돈은 그룹 러블리즈 멤버 케이 영상을 소환했다.

신현희와김루트의 ‘오빠야’에 맞춰 선보인 케이의 애교영상은 매회 아이돌이 출연할 때마다 애교 시범용으로 공개되곤 한다. 

정형돈은 “이게 보이그룹판이 없다. 만들자”고 제안했고 데프콘은 “노래에 맞춰서 나오는 상큼한 포즈를 지어 달라”고 요청했다.

송민호는 자신만의 강점을 살려 최대한 귀여운 애교를 보였고 이를 본 데프콘은 “러블리즈 멤버 같다”고 칭찬했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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