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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석가탄신일·사전투표 행사 뒤 ‘안방’ 경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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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진 기자

승인 : 2017. 05. 03. 09:33

대선후보 마지막 TV토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국회사진취재단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석가탄신일인 3일 불교 행사에 참석한 뒤 당사로 이동해 사전투표 독려 기자회견을 연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불교 신자들과 만난다. 이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4일부터 실시되는 사전투표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하는 대국민 기자회견을 연다.

문 후보는 오후에는 경남 마산과 진주를 잇달아 방문해 유세를 벌인다. 경남 거제 출신인 문 후보는 고향인 경남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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