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미혼남녀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부모님 선물로 ‘현금’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진=가연
대다수의 미혼남녀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부모님 선물로 ‘현금’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업체 가연은 5월 다양한 기념일을 맞아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어버이날 선물’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는 지난달 15일부터 28일까지 모바일 결혼정보 서비스 천만모여의 미혼 회원 427명(남196명·여23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성 응답자의 43%가 어버이날 부모님께 ‘현금을 드리겠다’고 답변했으며, 여성 응답자의 38%도 어버이날 선물로 ‘현금’을 선택했다.
이밖에도 남성은 어버이날 선물로 ‘건강식품’(25%) ‘효도여행’(17%) ‘카네이션 등 꽃’(9%) ‘기타’(6%) 등의 항목을 골랐다. 용돈 다음으로 여성이 고른 선물은 ‘옷’(27%) ‘카네이션 등 꽃’(18%) ‘기타’(6%)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