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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민이 ‘시카고 타자기’ OST를 추천했다. / 사진=전소민 인스타그램 |
배우 전소민이 ‘시카고 타자기’ OST를 추천했다.
전소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g워너비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 좋은 것”이라는 글과 함께 스트리밍 인증사진을 게재했다.
SG워너비가 부른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는 tvN ‘시카고 타자기’의 세 번째 OST로 지난달 22일 발매됐다.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는 극 중 한세주(유아인), 전설(임수정), 유진오(고경표)의 전생 속 문인들의 사랑이야기를 담담하게 담아낸 곡이다.
-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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