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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슈퍼맨이돌아왔다’ 이휘재·서언·서준, ‘가요무대’ 오른 사연은?

[친절한 프리뷰] ‘슈퍼맨이돌아왔다’ 이휘재·서언·서준, ‘가요무대’ 오른 사연은?

기사승인 2017. 05. 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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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이휘재 삼부자가 ‘가요무대’에 오른다.


7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사랑이란 말보다 더 사랑할 수 있다면’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이중 서언·서준·이휘재 삼부자는 어버이 날을 맞아 ‘가요무대’의 비공식 사전 무대에 올라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사진 속 서언·서준·이휘재는 함께 손을 모으고 파이팅 구호를 외치고 있다. 무대에 오른 삼부자는 각자의 스텝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있다. 특히 한쪽 발을 들어 올린 서언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마이크를 양손에 쥐고 마무리 포즈를 하는 듯한 서언이와 서준이가 귀엽다. 한편, 진지하게 노래를 열창하고 있는 듯한 이휘재의 모습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서언-서준-이휘재 삼부자는 어버이 날을 맞아 ‘가요무대’의 비공식 사전 무대에 올라 많은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다함께 차차차’를 준비한 삼부자는 노래 원곡자인 가수 설운도에게 직접 노래의 포인트를 전수받으며 무대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고.


“파이팅” 구호를 외치고 무대에 오른 삼부자는 준비한 것을 마음껏 뽐내며 관객을 사로잡았다. 특히 서언이는 현란한 발재간을 선보이며 흥을 한껏 돋우었다고. 노래가 끝난 후 마이크 인사를 하는 완벽한 무대 매너까지 장착한 서언·서준이와 아빠 이휘재에게 관객들은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이 외에도 아빠 이휘재는 또 한 곡의 노래를 열창하며 ‘가요무대’ 현장에 감동을 전했다고 알려져 관심이 쏠린다. 삼부자가 ‘가요무대’ 사전 무대에 오른 사연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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