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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5~6월 수도권에는 일반분양물량 4만293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만7790가구 △서울 7352가구 △인천 7794가구 등으로 조사됐다.
서울은 강남권 재건축을 비롯해 신길, 수색증산, 거여마천 등의 뉴타운 재개발 분양이, 경기지역은 판교, 동탄2 신도시 등지서 물량이 나온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서울과 서울접근성이 좋은 수도권 도시는 신규주택 수요가 두터워 청약률이 높을 것”이라면서 “11·3 대책에서 1순위자격, 전매기간 등이 강화된 곳이 있으므로 잘 따져보고 청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음은 수도권 주요지역에서 분양하는 단지에 대한 소개다.
◇서울 주요 분양단지
롯데건설이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7단지를 재건축 하는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22㎡, 총 1859가구 규모며 이중 867가구가 일반분양분. 명일근린공원과 상일동산이 단지와 연접해 쾌적하다. 상일여중·고를 비롯 한영중고, 한영외고, 배재고 등의 교육환경과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고덕역과 9호선 연장선 4단계인 한영외고역(가칭) 등의 교통환경이 좋다.
SK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뉴타운5구역을 재개발 하는 보라매 SK VIEW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36㎡, 총 1546가구 규모며 이중 743가구가 일반분양분.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신림 경전철 사업과 신안산선 등이 추진되고 있어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된다.
대림산업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 뚝섬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3구역에 짓는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91~273㎡, 총 280가구 규모다. 서울 포레스트는 공동주택, 업무, 판매, 문화집회시설로 구성된 복합문화단지로 조성된다. 서울숲공원과 한강 등의 조망이 가능하며 천장고도 기존 아파트들 보다 높은 2.9~3.3m로 설계 된다.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시영을 재건축 하는 래미안 강남 포레스트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49~101㎡, 총 2296가구 규모며 이중 220가구가 일반분양분. 달터공원과 인접해 쾌적하며 지하철 3호선 매봉역, 분당선 구룡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구룡초, 개포중고, 경기여고 등 좋은 학군을 갖는다.
◇경기·인천 주요 분양단지
성남R&D피에프브이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일원 한국 식품연구원 이전 부지에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84~129㎡, 총 1223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판교역, 판교테크밸리 접근이 쉽고 단지 뒤 녹지로 쾌적하다. 낙생고, 서현고, 보평고 등으로 교육환경이 좋다. 월판선 서판교역과 GTX판교역선도 계획 돼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GS건설은 경기 안산시 상록구 고잔신도시 90블록에 짓는 그랑시티자이 2차를 분양한다. 총 3370가구 규모며 아파트 2872가구(전용 59~140㎡), 오피스텔 498실로 구성됐다. 단지는 기존 1단계 사업과 합치면 총 7653가구 규모의 복합도시로 조성된다. 이르면 내년 착공예정인 신안산선으로 서울 여의도 방면 교통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실내체육관 및 수영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춘다.
GS건설이 경기 김포시 걸포동 걸포3지구에 한강메트로자이를 분양한다. 1~3단지 총 4229가구 규모로 이중 1·2단지인 3798가구가 먼저 분양된다. 내년 개통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이 인접해 있다. 단지 내 대규모 판매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며 일산대교를 건너면 킨텍스, 현대백화점, 이마트타운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이 경기 고양시 지축지구에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78~84㎡ 총 852가구 규모다. 지하철 3호선 지축역 역세권단지며 초?중?고교 부지가 인접해 통학하기 쉽다. 지축지구는 노고산, 창릉천, 북한산 등으로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KCC건설이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에 영종하늘도시 KCC 스위첸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60~84㎡, 총 752가구 규모다. 일부 세대(74, 84㎡ 일부)는 특화설계 테라스가 있다. 단지 앞 초등학교 부지가 있으며 인근으로 도서관, 중산동 상업지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