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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 1분기 매출액 1843억원…영업익 8억원

오세은 기자 | 기사승인 2017. 05. 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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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 CI./사진=태평양물산
프라우덴 사업부와 자회사 와이즈퍼시픽의 두드러진 성장세 기록
해외 신설법인의 생산라인 안정화로 2분기에도 수익성 전
글로벌 의류제조기업 태평양물산은 16일 1분기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태평양물산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843억원, 영업이익 8억원, 당기순이익 62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태평양물산 1분기 턴어라운드 성공요인으로 작년 주요 적자 원인이었던 프라우덴 사업부의 흑자전환과 자회사 와이즈퍼시픽의 두드러진 실적 개선 등을 꼽을 수 있다. 태평양물산의 의류사업 특성상 전통적 비수기인 1, 4분기보다 2, 3분기에 수익성을 시현하는 특징을 갖고 있어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프라우덴 사업부와 와이즈퍼시픽의 실적 개선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 신규 투자했던 해외 신설법인의 생산라인이 점차 안정화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수익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내수시장의 회복세가 기대됨에 따라 자회사인 나디아퍼시픽의 매출상승이 예상되며, 미주 지역의 경기 호조도 매출 확대의 긍정적인 신호탄으로 작용될 것으로 분석된다.

태평양물산은 ‘비전 2022(2022년까지 매출 3조원, 영업이익 3000억원 달성)’를 달성하기 위한 파도(PaDO, Pan-pacific DO it) 프로젝트를 진행해 성장에 주력하고 있으며, 품질 최우선주의를 실천하기 위한 품질 캠페인 ‘스타트업(Start Up)’을 통해 질적 성장에도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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