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훈장오순남’ 장승조 “내동생 설정환과 세트장”

‘훈장오순남’ 장승조 “내동생 설정환과 세트장”

기사승인 2017. 05. 17. 08: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훈장 오순남’ 장승조가 설정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장승조 인스타그램
‘훈장 오순남’ 장승조가 설정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승조는 1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정환, 강운길, 내동생, ‘훈장 오순남’ 세트장을 해시태그하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승조는 ‘훈장 오순남’ 세트장에서 설정환과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장승조는 MBC ‘훈장 오순남’에서 순남(박시은)의 전남편이자 차씨 집안의 종손, 소아과 전문의 차유민 역을 맡았으며 설정환은 순남의 잃어버린 동생 강운길을 연기한다.

‘훈장 오순남’은 서당의 여자 훈장으로, 종갓집 며느리이던 한 여자가 갑자기 모든 것을 잃은 뒤 딸의 꿈을 대신 이루는 이야기를 그린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