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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구 등 지방광역시서 5·6월 7058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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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7. 05. 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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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이달말부터 다음달까지 지방광역시에서 7000여 가구가 쏟아질 전망이다.

18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5월말 ~ 6월 부산·대구·울산 등 지방광역시에서 705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328가구가 줄었다.

우선 이달에는 대림산업이 부산 기장군 일광도시개발지구 B3블록에서 e편한세상 일광을 분양한다. 총 913가구 규모로 전용면적은 74~84㎡다. 부산 해운대에 20분대로 갈 수 있고 울산, 양산 등으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일광산, 일광해수욕장 등의 자연환경이 좋고 정관산업단지, 장안산업단지 등의 배후수요도 갖췄다.

화성산업은 대구 봉덕동 일원 가변지구를 재건축한 봉덕 화성파크드림을 다음달 분양한다. 전용면적 68~84㎡, 총 332가구 중 248가구가 일반분양분. 신천이 가까워 쾌적하며 신천대로, 천동로 등으로 차량이동하기 쉽다. 수성구와 인접한 수성구 생활권이며 봉덕초, 경일여중, 경복중, 대구고 등의 학군도 좋다.

같은달 신영남부개발은 울산 북구 송정지구 B6블록에 전용면적 84㎡, 총 420가구를 짓는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시공은 대우건설. 동화산, 무룡산, 지구 내 하천 수변공원 등으로 쾌적하다. 7번국도 산업업로, 북부순환로 등으로 차량이동하기 쉽고 동해남부선 송정역이 2018년 개통예정으로 교통 여건이 더욱 좋아진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2~3년 준공 이후의 가치를 고려해 선별해 청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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