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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는 지난 18일 시청 3층에 ‘직원 힐링 심리상담실’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직원 힐링 심리상담실은 의왕시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해 직장문제, 성격 및 정신문제, 대인관계문제, 가족문제 등에 대해 대면 및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며, 스트레스 검사로 정신건강상태도 확인해 볼 수도 있다.
심리상담실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상담순서는 심리검사로 나를 바로 알고, 상담을 통해 마음을 어루만지며, 전문가와 심리치료 및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게 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직원들이 업무량이 많아지는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직원 힐링 심리상담실을 설치하게 됐다”며 “상담을 통해 심리적 불안 및 직무 스트레스를 극복해 정서적 ·심리적 안정을 찾아 건강하고 활기차게 근무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