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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 이기광, 본방사수 독려 “오늘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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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기자

승인 : 2017. 05. 22. 23:07

'써클' 이기광, 본방사수 독려 "오늘 첫방송" /써클 이기광, 써클, 사진=이기광 인스타그램
 이기광이 '써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기광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써클 이어진 두 세계. 오늘 밤 11시 tvN에서 첫 방송 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기광은 tvN 월화드라마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대본으로 얼굴의 반을 가린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이기광은 tvN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이하 '써클')에서 이호수 역을 맡았다. 

'써클'은 2017년 외계에서 온 인물의 등장과 함께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쫓는 평범한 대학생 우진과, 2037년 감정이 통제된 미래도시 '스마트지구'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쫓는 열혈형사 준혁! 두 남자가 현재와 미래를 배경으로 벌어진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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