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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맨투맨’ 박해진, 총 맞고 심각한 부상…불안감 고조

[친절한 프리뷰] ‘맨투맨’ 박해진, 총 맞고 심각한 부상…불안감 고조

기사승인 2017. 05. 2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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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맨투맨' 박해진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26일 방송될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에서는 총에 맞아 심각한 부상을 당하는 김설우(박해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방송에서는 '세 개의 목각상' 작전을 지휘하던 장팀장(장태호)이 백의원(천호진)과 모승재(연정훈)의 계략으로 국정원 전체가 위기에 빠지자 작전을 잠시 보류하고 설우에게도 당분간 여운광(박성웅)의 경호원으로 위장 임무를 지속하라고 지시를 내린 상황이 그려졌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임무 완수율 100%를 자랑하는 절대 강자 엘리트 요원 김설우가 총에 맞아 심각한 부상을 입은 반전 모습이 포착되어 최대 위기를 맞은 설우의 생사를 놓고 불안감이 고조됐다. 


'맨투맨' 제작진은 "이번 11회에 '맨투맨'의 클라이막스가 펼쳐진다. 예상할 수 없었던 배신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며 큰 위기를 맞은 김설우가 어떻게 난관을 극복하게 될 지가 향후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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