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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심상정 아들 “어머니가 김고은 별명 원해”

‘SBS스페셜’ 심상정 아들 “어머니가 김고은 별명 원해”

기사승인 2017. 05. 2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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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심상정 아들 "어머니가 김고은 별명 원해" /심상정 아들, SBS스페셜 심상정, 사진=SBS 스페셜 캡처
 'SBS스페셜' 심상정 정의당 대표 아들 이우균씨가 어머니의 별명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SBS 스페셜'에서는 '꼴찌, 심상정이 남긴 것'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우균은 "어머니의 잔소리가 촌철살인이다. 돌직구를 던진다"라며 "밖에서 청문회할 때 모습이 바로 혼낼 때 모습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심상정 의원의 별명 '2초 김고은'에 대해 "어머니가 '실제 약간 닮은 부분이 있지 않느냐'라고 계속 묻는다"며 "어머니가 강하게 원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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