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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엽기적인그녀’ 오연서, 주원과 본방사수 독려 “드디어 오늘”

월화드라마 ‘엽기적인그녀’ 오연서, 주원과 본방사수 독려 “드디어 오늘”

기사승인 2017. 05. 2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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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엽기적인그녀' 오연서, 주원과 본방사수 독려 "드디어 오늘" /월화드라마 엽기적인그녀 오연서, 엽기적인 그녀 오연서, 엽기적인 그녀, 월화드라마, 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오연서가 SBS 새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오연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이네요... 6개월 덥고 추운 날 고생하신 스태프들 너무 감사드리구요! 너무너무 두근두근 하네요! #엽기적인그녀 #동갑케미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와 주원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고운 한복을 차려.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오연서의 보조개 미소와 주원의 훈훈한 미소가 방송 전부터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케 한다.

한편 주원과 오연서는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 각각 견우, 혜명공주 역을 맡았다.

'엽기적인 그녀'는 까칠한 도성 남자의 대표주자 견우와 조선의 문제적 그녀가 펼치는 예측불허 로맨스 드라마로 이날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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