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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 송혜교, 김수현 중드 환락송 한국 버전 주연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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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 송혜교, 김수현 중드 환락송 한국 버전 주연 내정

홍순도 기자 | 기사승인 2017. 05. 3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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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권 이미 모 한국 방송사에 팔린 것으로 알려져
한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송혜교와 김수현이 중국 인기 드라마 ‘환락송(歡樂頌)2’ 한국 버전의 주연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확정되면 둘은 다시 한번 대형 히트작을 함께 터뜨리는 신화를 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혜교
한국판 ‘환락송2’ 주연으로 발탁된 것으로 알려진 송혜교./제공=검색 엔진 바이두(百度).
중국 방송계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서로 다른 직업과 개성을 가진 다섯 여성들의 고민을 담은 중국판 ‘섹스 앤 더 시티’인 ‘환락송2’는 최근 판권이 한국의 모 방송사에 팔린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따라서 조만간 주연 배우들을 선정, 촬영에 들어가야 한다. 소식통에 따르면 송혜교와 김수현은 방송사가 판권을 취득한 직후 바로 캐스팅한 것으로 보인다. 둘은 현재 촬영 중인 작품이 없어 출연료 조건만 맞으면 거부할 이유도 없다. 한국 버전의 ‘환락송2’가 중국 팬들이 올해 기대하는 한류 작품이 되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라고 할 수 있지 않나 싶다.

당연히 방송이 종료되면 판권이 다시 중국에 팔릴 가능성도 높다. 역수출을 통해 또 한번의 한류 역사를 쓰지 말라는 법이 없는 것이다. 둘의 중국 내 인기로 볼 때 빅 히트는 당연지사라고 해도 좋다.

문제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보복에 따른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완전히 해제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최근 중국 내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는데다 작품이 완성될 경우 상황이 더욱 호전될 가능성이 높아 한한령이 크게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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