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M은 지난해 11월 기술력 있는 초기 스타트업기업의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거래소가 개설한 장외시장이다. 이를 통해 벤처캐피털(VC) 등의 모험자본이 벤처기업에 투자자할 수 있다.
KSM은 5월 한달간 총 19영업일 중 11일간 거래가 이루어짐에 따라 거래형성률이 58%에 달하는 등 거래가 대폭 증가했다. 다만 거래체결 종목은 ‘모헤닉게라지스’ 1종목에 불과했다. 거래소는 “디파츠, 바이탈오투 등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에 대한 주문도 다수 접수됨에 따라 향후 거래종목이 확대될 것”이라 기대했다.
KSM은 5월 들어 4개 기업이 신규 등록하면서 전채 등록기업이 총 47개사 늘었다. 거래소는 다수 종목으로 거래가 확대될 수 있도록 홍보강화 등 투자자에 대한 KSM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등 유망 스타트업을 적극 유치하고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KSM이 스타트업 전용시장으로 자리매김해 나가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