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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럼 2017’ 개막공연, VR아트 퍼포먼스와 LED트론댄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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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럼 2017’ 개막공연, VR아트 퍼포먼스와 LED트론댄스의 만남

성희제 기자 | 기사승인 2017. 06. 0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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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아트 퍼포먼스와 LED트론댄스가 만나 주목을 끌었다.


지난달 24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포럼 2017’ 개막 공연에서 브로크레인의 VR아트 퍼포먼스와 생동감 크루의 트론댄스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의 핵심주제는 ‘4차 산업혁명의 꿈, 연결’로, 미술과 춤이라는 색다른 분야가 만나 신선한 무대를 꾸몄다.

개막 공연은 행사장을 압도하는 웅장한 스케일의 3면 스크린과 음악 속에서 시작됐다. 이후, 가상공간에 4차 산업혁명을 상징하는 인공지능 로봇, 드론택시, 무인자동차, 시스루 항공기 등이 염동균 작가의 퍼포먼스에 따라 자유롭게 넘나들었다.

특히 공연의 중반에 등장한 생동감 크루의 트론댄스는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 레이저쇼까지 가미돼 공연의 멋을 한껏 끌어올렸다.

남대원 생동감 크루 대표는 “미술과 춤, 서로 확연히 다른 분야였던 탓에 처음에 접근 방법이 어려웠다. 하지만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색다른 무대를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브로큰브레인과 함께 무대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성동효 브로큰브레인 대표도 “생동감 크루라는 최고의 댄스그룹과 함께 공연을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이번 공연은 모든 것이 낯설고 새로운 상황이었지만 많은 분들의 노력과 도움으로 무사히 공연이 끝날 수 있었다”고 공연 소감을 말했다.

이번 무대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의상까지 착용한 염동균 작가는 “공연이 생중계로 진행해야 하는 탓에 긴장이 많이 됐다. 그러나 지금까지 경험해본 무대 중에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새로운 도전을 지지해준 서울경제신문과 연출 감독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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