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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순 순천향대 ACE사업단장은 “최근 국내외로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응하고 ‘초지능화’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대학교육의 변화에 대한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다”며 “대학 교육의 변화에 대한 사회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일환으로 성과확산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학습플랫폼 구축 및 운영 성과에 대해 △학습자의 자기성찰학습을 이끄는 SRL 수업전략 확산(순천대 최원호 센터장) △피어(peer)오름: 소셜러닝 플랫폼 구축을 통한 학습공동체 활성화(상명대 이현우 센터장/정신영 연구원) △학습자 중심의 WIU 지식나눔카페 구축 및 운영을 통한 나눔교육 3.0 확산(순천향대 고영미 교수학습혁신센터장)이 발표된다.
이어 학습플랫폼 운영 사례에서는 △SRN(Self-Reflection Note)을 활용한 ‘비즈니스 일본어’ 수업 사례(순천대 방극철 교양기초교육원장) △아이디어가 실제가 되다(상명대 정규원 학생 ,컴퓨터과학과 4학년) △학습자 중심의 WIU지식나눔카페를 활용한 수업유형별 교수·학습 방법 및 전략 사례(순천향대 차현진 교수)가 발표된다.
앞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수학습 전략’을 주제로 이화여대 교육공학과 정재삼 교수의 기조강연이 열리고 주제발표와 사례발표에 이어서 학습플랫폼 상호교류, 협력과 발전 방향 모색 등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심포지엄에 참여하는 순천향대, 상명대, 순천대 3개 대학은 최근 대학교육협의회가 ACE 사업 참여대학을 대상으로 시행한 우수사례 공모에서 ‘학습플랫폼 구축 및 활용 관점’에서 우수사례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심포지엄을 통해 각 대학의 학습플랫폼 구축과 운영 성과, 실제 운영 사례 등의 소개를 통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대학간 협력 및 공유를 위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5년 ACE사업에 선정된 순천향대는 이 사업 선정을 계기로 ‘사회에 공헌하는 창의인재 양성’이라는 교육목표 아래 학부교육 혁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는 한편, 학생중심의 참여수업을 위한 교수-학습 혁신을 위해 지식나눔카페를 활용한 WIU 수업법을 도입하여 운영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학관계자는 “학생의 자기주도성 함양과 성찰, 이를 통한 지식의 공유와 확산, 교육의 질 관리 측면에서의 학습플랫폼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고 또 향후 어떻게 발전해 나갈 수 있는지 가늠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