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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박유나가 시청을 당부했다. / 사진=박유나 인스타그램 |
‘비밀의 숲’ 박유나가 시청을 당부했다.
박유나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시작하는 tvN드라마 ‘비밀의 숲’ 권민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박유나는 체크무늬 남방을 입고 테이블에 앉아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박유나는 tvN ‘비밀의 숲’에서 검찰청 비리 인물들과 의문의 관계를 맺고 있는 권민아로 분한다. 그는 연쇄 사건의 피해자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비밀의 숲’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 황시목(조승우)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배두나)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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