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김옥빈 “‘악녀’ 무대인사 중”…신하균·성준·김서형과 ‘찰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612000535382

글자크기

닫기

디지털뉴스팀 기자

승인 : 2017. 06. 12. 05:36

배우 김옥빈이 영화 ‘악녀’ 무대인사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김옥빈 인스타그램
배우 김옥빈이 영화 ‘악녀’ 무대인사 사진을 공개했다.

김옥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인사 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영화 ‘악녀’의 정병길 감독, 배우 신하균·성준·김서형과 함께 관객 앞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김옥빈)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8일 개봉했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