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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 여진구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 사진=여진구 인스타그램 |
‘써클’ 여진구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여진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 50분엔 과연 어떤 진실이 밝혀질까요? tvN ‘써클’ 7화 본방사수 채널고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여진구가 공개한 사진은 흑백사진으로 ‘써클’ 스틸컷이다. 사진 속 여진구는 두꺼운 점퍼를 입고 충격과 슬픔에 빠진 표정을 짓고 있다.
여진구는 tvN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에서 한담과학기술대 신경과학과 2학년 김우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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