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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의 가정집에서 바나나가 열려 화제다. / 사진=YTN 캡처 |
대구의 가정집에서 바나나가 열려 화제다.
YTN은 지난 12일 대구 효목동의 한 가정집 화단에 열린 바나나를 직접 담았다.
YTN에 따르면 지난 5월 두 차례 폭염 특보가 내려지는 등 일찍 시작된 대구의 더위 때문에 주택 마당에 심긴 바나나 나무에서 열매가 맺힌 것으로 추정된다.
주인은 “4년 전에 옮겨 심은 바나나 나무에서 처음으로 꽃이 피고 열매까지 맺혔다”고 설명했다.
-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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