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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황하나 9월 10일 결혼? 소속사 “전달 받은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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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17. 06. 14. 00:00

박유천

 박유천 측이 결혼 날짜 확정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박유천, 황하나 씨가 9월 10일 결혼한다는 부분에 대해 전달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박유천과 황하나 씨가 오는 9월 10일 결혼 날짜를 확정지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4월 소속사를 통해 "올 가을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한다"고 입장을 밝힌바 있다. 박유천의 예비신부로 알려진 황하나 씨는 남양유업 차업주인 홍두명 명예회장의 외손녀로 알려졌다.


박유천은 현재 서울 강남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며 오는 8월 소집 해제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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