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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교육계에 따르면 국내 사이버대학 중 가장 큰 규모인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지난해 사이버대학교 최초로 건축공학과 도시공학의 융합학과인 ‘디지털건축도시공학과’를 신설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물리적 공간인 도시와 건축물을 중심으로 여러 학문분야의 이론과 지식, 경험을 포괄적으로 탐구해 나간다.
특히 한양사이버대 디지털건축도시공학과는 최신 장비를 갖춰 ‘디지털건축도시허브 실습실’을 단독으로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건축도시허브 실습실에서 특강형식의 오프라인 실습도 하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정규수업 이외 오프라인 특강을 통해 최근 이슈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디지털건축도시공학과’는 미래 유망직종으로서 건축도시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갈 수 있는 스마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건축도시공학과는 미래의 4차 산업혁명에 맞춰 건축과 도시, 정보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교육과정을 구성하였고 건설 분야의 최신 기술인 3차원 기반의 BIM을 이용한 설계 및 시공, 운영 및 유지관리 등 건설 서비스를 학습할 수 있도록 BIM 특화 교과목을 교육과정에 편성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국내 트렌드를 발빠르게 반영해 타 사이버대학에서는 보기 힘든 회화과, 실용음악학과, 패션학과가 인기를 끌고 있다.
사이버대학에서 유일한 서울디지털대 회화과는 순수 회화와 첨단 테크놀로지를 결합해 예술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해서 배운다는 점이 특징이다.
회화과는 캠퍼스 내에 아트스튜디오와 페인팅룸에서 오프라인 실기 수업이나 특강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특히 학교 내 회화과 전용 전시공간인 갤러리가 있어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작업한 회화나 설치작품으로 작품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열고 있다.
서울디지털대 실용음악학과는 6개의 개인 연주실과 2개의 합주실을 갖추고 있어 과외 활동으로 진행되는 동아리, 스터디 모음 등 오프라인 모임이 활발하게 나타나면서 사이버대의 단점을 보완하고 있다.
특히 패션학과는 의상 제작 실습을 할 수 있는 쇼잉룸을 갖추고 있어 실제로 의상을 제작할 수 있다. 매년 패션학과의 의상과 액세서리, 일러스트레이션 등의 학생 작품을 모아 전시회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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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건강학과는 한방건강관리트랙과 한방약선조리트랙으로 체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한의학의 기초 이론과 음식에 대한 영양, 조리 등의 모든 과정을 균형 있게 배울 수 있다. 대체의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매우 유용하다.
특히 전국 7개 지역캠퍼스를 활용해 약선조리실습을 비롯해 다양한 실습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졸업 후에는 외식업체나 건강식품관련 기업, 가공식품개발업체의 메뉴개발, 기획 전문가 등으로 취업하거나 식생활 컨설팅,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컨설팅 업체를 창업할 수 있다. 사회복지시설 및 실버산업기관, 식품회사 연구원(신제품 개발, 제품평가, 소비자 상담), 평생교육원, 건강생활지도사 등으로 활동할 수도 있다. 또는 웰빙문화대학원으로 진학해 보다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연구를 이어갈 수 있다.
아울러 국내 유일한 요가명상학과는 인도 현지에서 요가와 명상을 전공한 교수진을 통해 이론 및 철학에 대한 교육을 제공한다. 요가명상학과는 인도의 정통 요가를 배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입학 지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학생들에게 인도 해외 연수의 기회도 제공된다. 망갈로 대학, 우두삐 SDM 아유로베다 대학, 티베트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인도 현지에서 교육을 받을 수도 있으며 졸업생들에게는 요가명상지도사, 인도의학 빤짜까르마과정 수료증, 티베트 명상 수료증이 주어져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할 수 있다. 또 웰빙문화대학원 자연건강학과를 통해 석사 과정까지 이어갈 수도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