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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광명·성남 등 경기서 하반기 1만2410가구 도시정비물량 콸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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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7. 06. 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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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경기 과천주공1단지 조감도. /사진제공=대우건설
과천 등 경기도에서 하반기 도시정비사업 물량 1만2000여가구가 쏟아질 전망이다.

16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7~12월 경기에서 재건축·재개발 일반물량 총 1만2410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준강남권으로 불리는 과천에서는 과천주공 7-1단지를 재건축한 과천 푸르지오(597가구)가 10월경 가장 먼저 분양될 예정이다. 11월에는 과천주공 2단지의 과천 시그니처 캐슬(가칭) 520가구가 공급된다. 과천주공 1단지를 재건축한 과천 푸르지오 써밋(509가구)은 12월 분양예정이다.

광명역세권,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등의 호재를 안고있는 광명에서는 광명 16구역 802가구가 10월 공급될 예정이다.

성남에서는 신흥주공을 재건축한 아파트 1707가구가 10월 분양예정이다. 총 4089가구에 달하는 대단지로 향후 성남 분양시장 성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안산에선 군자주공7단지의 e편한세상 군자(240가구)가 10월 분양예정이다. 소사원시선이 2018년 2월 개통되면 선부역 역세권 단지가 될 예정이다.

구도심 정비사업이 활발한 안양에서는 호원초 주변지구(2001가구), 소곡지구 소곡자이(795가구), 호계동 구사거리지구의 두산위브(414가구) 등 3곳이 11월이나 12월에 분양을 앞두고있다.

부천에서는 동신아파트를 재건축한 e편한세상 동신(가칭) 212가구가 8월에 공급을 앞두고 있다. 12월에는 송내1-2구역을 재개발한 송내 래미안(405가구)이 분양된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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