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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4구서 하반기 5033가구 재건축 재개발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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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7. 06. 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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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
서울 강동구 고덕 센트럴 아이파크 조감도/제공 = 현대산업개발
서울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에서 하반기 5000여가구 재건축·재개발 물량이 나올 전망이다.

16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7~12월 강남4구 9개단지에서 일반물량 5033가구를 분양한다. 자치구별 물량은 강동구가 2347가구(4곳)로 가장 많다. 이어 △강남 1974가구 △송파 378가구 △ 서초 192가구 순으로 집계됐다. 송파구 재개발 1곳을 제외하고 모두 재건축 아파트로 공급된다.

부동산 강세지역으로 대형건설사들이 대부분 시공을 맡았다. 대형건설사끼리 컨소시엄 형태로 분양하는 단지도 눈에 띈다.

강동구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고덕주공5단지를 재건축하는 고덕 센트럴 아아파크 723가구 일반분양을 다음달 앞두고 있다. 9월에는 고려개발이 길동 신동아3차를 재건축한 e편한세상 길동 90가구를 공급한다. 10월에는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이 고덕주공3단지를 재건축한 아파트 1402가구를 분양한다. 12월에는 대우산업개발이 천호2구역을 재건축한 강동 천호 이안 132가구를 공급한다.

강남구에서는 8월 삼성물산이 개포시영 재건축 단지인 래미안 포레스트가 일반물량 208가구를 내놓는다. 12월에는 현대건설·GS건설·현대엔지니어링이 개포상록 8단지 공무원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파트 1766가구를 분양한다.

서초구에서는 GS건설이 다음달 신반포6차를 재건축한 신반포센트럴자이 142가구를 공급한다. 11월에는 삼성물산이 서초우성1차를 재건축한 서초 우성 1래미안 192가구를 분양한다.

송파구에서는 대림산업이 10월 거여마천뉴타운 거여2-2구역을 재개발한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37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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