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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무한도전’ 2박3일 관광 특집 합류…21일부터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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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기자

승인 : 2017. 06. 20. 14:30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무한도전’ 2박3일 관광에 함께 한다. / 사진=정재훈 기자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무한도전’ 2박3일 관광에 함께 한다.

한 매체는 20일 배정남이 미래예능연구소, 이효리 특집, 김수현 특집에 이어 ‘무한도전’ 2박3일 관광 특집에도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MBC ‘무한도전’은 오는 21일부터 2박3일간 지방에서 관광특집을 촬영한다. 배정남은 이번 아이템에 필요해 제작진의 요청으로 합류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무한도전’은 매주 특별한 프로젝트로 웃음을 선사하는 대한민국 대표 예능 프로그램으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이 출연 중이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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