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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파트너’ 남지현, 지창욱에 “자기야” 애교

‘수상한 파트너’ 남지현, 지창욱에 “자기야” 애교

기사승인 2017. 06. 2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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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파트너' 남지현, 지창욱에 "자기야" 애교 /수상한 파트너 남지현 지창욱, 수상한 파트너, 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방송 캡처
 '수상한 파트너' 남지현이 지창욱에게 애교를 부렸다.
22일 방송된 SBS '수상한 파트너'에서는 노지욱(지창욱)과 은봉희(남지현)의 달달한 연애가 그려졌다.

이날 은봉희는 노지욱과 맥주를 마시며 "마음고생 많았다"라고 위로했다.

그러자 노지욱은 "맞다. 마음고생 진짜로 많았다. 계속 변호사님이라고 부르는 여자친구 때문에"라고 말했다.

이에 은봉희는 "그럼 어떻게 하느냐. 하루아침에 호칭을 바꿔부르느냐"라고 묻더니 "자기야"라고 애교를 부려 노지욱을 웃음 짓게 했다.

이어 노지욱은 "자기야"를 요구하는 은봉희에게 고개를 흔들며 애교를 부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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