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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갑질 논란’ 사죄하는 미스터피자 정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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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승인 : 2017. 06. 26. 14:20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MP그룹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미스터피자 본사에서 대국민사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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