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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스티브 연이 영화 ‘옥자’ 출연 배우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스티브 연 인스타그램 |
할리우드 배우 스티브 연이 영화 ‘옥자’ 출연 배우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스티브 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kja’라는 단어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티브 연은 자줏빛 슈트를 차려입고 영화 ‘옥자’에 함께 출연한 배우 폴 다노, 데본 보스틱, 다니엘 헨셜과 다정하게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티브 연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에서 비밀 동물 보호 단체 2인자 케이 역을 맡았다.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미자(안서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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