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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 염유리 씨가 임수정 닮은 소프라노로 화제를 모았다. / 사진=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 캡처 |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 염유리 씨가 임수정 닮은 소프라노로 화제를 모았다.
29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는 클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클론이 음치로 지목한 ‘예술의전당에서 노래한 임수정’은 소프라노를 전공한 25세 염유리 씨로 실력자였다.
그는 대전 예술의전당과 청주 예술의전당 오페라 무대에서 소프라노로 합창을 했다.
염유리 씨는 활동 계획을 묻는 질문에 “성악도 열심히 하고 모든 장르 다 잘하는 음악인 되고 싶다”고 밝혔다.
-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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