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UFC’ 데이나 화이트 회장 “최두호 오른손 펀치는 맥그리거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709000736206

글자크기

닫기

디지털뉴스팀 기자

승인 : 2017. 07. 09. 07:42

UFC 최두호 선수. /사진=UFC

UFC 최두호가 단체 수장의 극찬을 받았다.


최근 싱가포르 제1 영자지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에게 미래의 스타가 되기를 촉구했다”면서 “최두호의 오른손 펀치는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의 방식과 거의 같다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UFC 6월 28일 공식랭킹에서 최두호는 페더급 13위에 올라있다. 

최두호는 9일 UFC213 출전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무산됐다.

한편 맥그리거는 8월 26일 권투 올타임 P4P 1위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프로복싱 슈퍼웰터급 3분×12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