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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으로 떠난 ‘알쓸신잡’, 자체 최고 시청률 8.9%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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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17. 07. 15. 08:48

'알쓸신잡'

 ‘알쓸신잡’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5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알쓸신잡)’ 7회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평균시청률 7.2%, 최고 시청률 8.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했다. 


4회와 5회가 같은 수치를 나타냈던 것을 제외하면 매회 거듭되고 있는 시청률 경신이다.


지상파 채널을 제외한 전 채널에서 전연령대 남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40대 시청률은 평균 4.2% 최고 5.1%를 기록했다. 여자 40대 시청률은 평균 8.4%, 최고 10.1%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알쓸신잡’에서는 유희열, 유시민, 김영하, 정재승, 황교익이 춘천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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