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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이혼설에 남심 올킬했던 전성기 시절 미모 화제 |
배우 옥소리의 이혼설이 화제인 가운데 리즈 시설 미모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세경 닮은 옥소리 젊은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옥소리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풋풋하면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신세경을 연상케 한다.
특히 옥소리의 결점 없는 완벽한 비주얼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옥소리는 1987년 CF '태평양화학'으로 데뷔, '사랑을 위하여', '영웅일기', '옥이이모', '단 한번의 노래', '질주', '옛사랑의 그림자' 등에 출연했다. 영화는 '구로 아리랑', '비 오는 날의 수채화', '하얀 비요일', '카루나' 등에 출연했다.
한편 15일 한 매체는 옥소리가 재혼한 이탈리안 셰프와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박철과도 이혼한 바 있다.
-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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