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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봉사자들은 다년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며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노인상담, 노인복지학, 발달심리학 등 노인상담 관련 전문지식까지 겸비한 전문가로 재탄생했다.
시니어상담사는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심리·정서·사회적 욕구에 대해 조사하는 ‘마음두드림’사업 진행과 함께 어르신들이 겪는 심리·사회적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사전예방하기 위해 맞춤형 상담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시니어상담사 자격증’은 영등포구와 평생교육진흥 협약을 체결한 원광디지털대학교에서 지난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한 민간자격증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적응을 도울 수 있는 심리상담 서비스 능력을 평가한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자격증 취득을 통해 어르신 상담봉사가 전문자격을 갖추고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에 더욱 힘쓰고 시니어상담사들의 일자리창출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