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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최혜진·펑산산, LPGA US여자오픈 공동선두…JTBC 골프 통해 생중계

디지털뉴스팀 | 기사승인 2017. 07. 17.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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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최혜진·펑산산, LPGA US여자오픈 공동선두…JTBC 골프 통해 생중계 /사진=연합

한국의 박성현·최혜진, 중국의 펑산산이 LPGA US여자오픈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다.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오전 6시 30분 현재 중간합계 9언더파로 중국의 펑산산(29), 최혜진(18, 학산여고)과 함께 공동 1위를 기록하고 있다.
 
3타차 단독 4위로 마지막 라운드를 출발했던 박성현은 이날 2·5·8번홀 버디를 낚아 선두를 추격했으나 9번홀에서 보기를 쳤고 12번홀에서 다시 버디를 기록했다. 

최혜진은 2번, 7번홀에서 각각 버디를 낚고 10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했다. 펑산산은 4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10번홀에서 버디로 만회했다. 

앞서 최혜진은 7번홀에서 버디를 낚고 10번홀 보기를 범하기 전 9번홀까지 선두를 기록했다.

한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여자오픈은 JTBC 골프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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